(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 한병도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박정, 한병도 의원이 나란히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오늘(1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내일 기자회견을 하고 보선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한 의원 역시 늦어도 금주 내 출마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는 이미 출사표를 던진 3선의 진성준 의원을 포함해 최소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후보군 중 하나로 꼽히는 백혜련 의원 역시 내일 기자회견을 예정하고 있지만 출마 여부는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앞서 민주당 원내대표 보선은 김병기 의원이 각종 비위 의혹에 자리에서 물러나며 급하게 치러지게 됐습니다. 새 원내대표는 자녀 4개월 가량 임기만 채웁니다.

선거 결과는 10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와 11일 예정된 의원 투표를 합산해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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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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