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탈당계 제출에도 전격 '징계성 제명' 조치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이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의원을 전격 제명 조치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새해 첫날인 오늘(1일)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강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을 했으나 제명하고,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는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김병기 의원에 대한 각종 비위 의혹 폭로 과정에서 공천 헌금 수수 녹취가 공개되며 이번 파문에 휩싸였습니다.
강 의원은 당 회의에 앞서 SNS를 통해 탈당 입장을 밝혔지만, 당은 탈당계 접수 이후에도 특칙 당규에 따라 징계성 제명 절차를 밟았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다만 김 의원에 대한 구체적 징계 사유와 관련해선 "윤리 감찰단의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일체 말씀을 드릴 수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에 대한 각종 비위 의혹이 불거지자 최근 원내대표직에서 내려온 바 있습니다. 관련 의혹을 놓고는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더불어민주당이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의원을 전격 제명 조치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새해 첫날인 오늘(1일)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강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을 했으나 제명하고,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는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김병기 의원에 대한 각종 비위 의혹 폭로 과정에서 공천 헌금 수수 녹취가 공개되며 이번 파문에 휩싸였습니다.
강 의원은 당 회의에 앞서 SNS를 통해 탈당 입장을 밝혔지만, 당은 탈당계 접수 이후에도 특칙 당규에 따라 징계성 제명 절차를 밟았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다만 김 의원에 대한 구체적 징계 사유와 관련해선 "윤리 감찰단의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일체 말씀을 드릴 수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에 대한 각종 비위 의혹이 불거지자 최근 원내대표직에서 내려온 바 있습니다. 관련 의혹을 놓고는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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