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마찰라 교도소 외곽 경계 강화한 군 장병[마찰라 AFP=연합뉴스 제공][마찰라 AFP=연합뉴스 제공]에콰도르에서 무장 괴한들의 총격에 새해 맞이를 준비하던 일가족이 사망했습니다.
에콰도르 경찰은 현지 시간 1일 소셜미디어에 "12월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 마나비주 만타에서 총기 공격 사건이 발생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들은 해안도시 만타의 한 주택에서 새해를 축하하려던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일가족 7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의료진은 부상 끝에 사망한 임산부에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시행해 신생아를 살렸다고 현지 일간 엘우니베르소와 엘디아리오는 보도했습니다.
코카인 생산국인 콜롬비아와 페루 사이에 끼어 있는 에콰도르는 최근 수년 새 영향력 확장에 나선 마약 밀매 카르텔들의 주무대로 변했습니다.
해안 도심을 중심으로는 미국과 유럽 등지로의 마약 운송로 확보를 위한 폭력 집단 간 충돌이 빈번해졌고, 정치인·검사·경찰관 등을 상대로 한 테러 역시 수시로 보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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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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