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쥐[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전북 야생 설치류에서 인수공통감염병 관련 병원체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역에서 야생 설치류를 채집해 분석한 결과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병원체가 다수 발견됐습니다.
이들 병원체는 고양이할큄병, 에를리히증 등을 일으키며 발열, 두통, 근육통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동반합니다.
질환들은 국내에서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미국 등 해외 국가에서는 법정 감염병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농작업이나 산림·야외 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해 진드기 노출을 예방하고 관련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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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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