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배구장 찾은 시민들[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로배구 V리그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상반기 관중 수와 경기 평균 시청률이 지난 시즌보다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V리그 남녀부 상반기 관중 수는 지난 시즌보다 7.7% 늘어난 29만여 명이었습니다.

평균 관중 수가 10.65% 늘어난 남자부에서는 올 시즌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OK저축은행이 경기당 평균 3,051명을 기록하며 7개 구단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은 2,799명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평균 시청률이 지난 시즌보다 0.19%P 오른 1.37%를 기록했는데, 이는 역대 상반기 평균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였습니다.

여자부 경기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경기는 배구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한 이후 V리그에 입단한 정관장 아시아쿼터 인쿠시의 데뷔전으로, 시청률 2.06%를 기록했습니다.

정관장 경기를 보기 위해 코트를 찾는 평균 관중도 약 580명이 늘며 인쿠시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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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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