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미사 집전하는 레오14세 교황[EPA 연합뉴스 제공][EPA 연합뉴스 제공]


레오 14세 교황이 스위스 스키 휴양지 화재 참사 희생자의 유가족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교황청이 밝혔습니다.

교황은 현지시간 2일 장마리 로베이 스위스 시옹 교구장에 보낸 전보에서 이번 사고를 언급하면서 "희생자들의 유가족에게 연민과 깊은 관심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고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길 기도한다면서 "유가족들과 스위스 연방 전체의 슬픔과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새해 첫날 세계적인 스키 휴양지로 꼽히는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술집 르콘스텔라시옹에서 큰 불이 나 약 40명이 숨지고 115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 상당수는 외국인으로, 미성년자가 여럿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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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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