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하는 조국 대표(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신년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1.2 nowwego@yna.co.kr(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신년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1.2 nowwego@yna.co.kr


조국혁신당은 어제(4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과 관련해 "유엔헌장을 정면으로 어긴 명백한 침략 행위이며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혁신당은 당 외교안보특별위원장인 김준형 정책위의장 명의 논평을 통해 "미국은 일방적 관세 부과와 투자 갈취로 약탈적 제국주의 국가의 모습을 노골적으로 드러냈고, 이제는 군사 공격까지도 감행하는 무법의 깡패 국가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마약이나 테러의 우두머리라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고 설령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미국이 쳐들어가 국가 원수를 체포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미국은 당장 침략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 신미연 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침략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한국 정부는 트럼프의 주권 파괴와 국제질서 파괴행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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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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