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약단속국 뉴욕지부에 연행되는 마두로[백악관 긴급대응 엑스 계정 게시물 캡쳐][백악관 긴급대응 엑스 계정 게시물 캡쳐]미군 특수부대에 체포돼 뉴욕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수감된 브루클린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4일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이곳이 힙합 거물 숀 콤즈와 R. 켈리 등이 거쳐 간 곳으로, 만성적인 폭력과 의료 공백 등 인권 침해 논란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지역 매체 스펙트럼 뉴스 NY1은 식사에서 바퀴벌레가 나오거나 샤워실 곳곳이 곰팡이로 뒤덮여 위생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 2019년 겨울 난방 중단 사태가 발생하는 등 시설이 한 데다 흉기 난동도 빈번해 현지에선 이곳을 "교정 시설의 모든 문제가 집약된 야만적인 장소"로 불린다고 전했습니다.
뉴욕 연방 국선변호인단 전 대표 데이비드 패튼은 인터뷰에서 "의료 서비스 부족으로 심각한 위생 문제, 음식 속 구더기, 폭력에 이르기까지 교도소나 구치소에서 문제라고 생각할 만한 모든 것이 MDC에선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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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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