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북측에서 시작돼 강원 고성군 비무장지대로 번진 산불이 사흘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시 15분쯤 강원도 고성군 수동면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곳이 인력 투입이 어려운 비무장지대라 당국은 헬기를 투입해 사흘 동안 진화작업을 벌였고 오늘(5일) 낮 12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민가나 군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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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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