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은 코스피(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5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3% 오른 4,457.52원에 장을 마쳤다. 2025.1.5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5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3% 오른 4,457.52원에 장을 마쳤다. 2025.1.5 hama@yna.co.kr


코스피가 오늘(5일) 지난 주말 베네수엘라 사태에도 불구하고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역대 처음 4,4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43% 오른 4,457.52에 장을 마치면서 직전 거래일(2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4,309.63)를 하루 만에 경신했습니다.

이로써 사상 첫 4,3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4,400선 벽마저 깼습니다.

이날 코스피 상승폭은 지난해 4월 10일(151.36포인트)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컸습니다.

당시 미국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90일 유예 소식에 코스피가 급등한 바 있습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0원 오른 1,443.8원을 나타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 13만원대로 올라섰으며, SK하이닉스도 한때 70만원대를 '터치'했습니다.

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이날 사상 처음으로 각각 800조, 5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6% 상승한 957.50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종가는 지난 2022년 1월 20일(958.7)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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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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