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야구장[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시가 충청북도, 충청남도와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가 구상하는 5만 석 규모의 돔구장 유치 공모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오늘(5일) "정부 정책 방향을 정확히 파악해 청주가 돔구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청주시정연구원을 중심으로 돔구장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개략적으로 정리된 수준을 넘어 스포츠 콤플렉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국에 전담팀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지난해 청주시는 1979년 지어진 청주야구장 등 실내체육관을 철거하고 다른 지역에 종합 스포츠콤플렉스를 짓는 방안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통해 후보지를 3곳으로 추렸고, 올해 해당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추가 진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충북도는 청주시, 세종시와 함께 오송역 일대에 '충청권 광역형 돔구장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며, 충남도는 천안아산역 일대에 K팝 돔구장을 짓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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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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