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자료사진][자료사진]경찰청은 연말·연시 특별방범 활동으로 112신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어제(4일)까지 2주간 112신고는 61만7천557건으로 지난해(63만627건)보다 1만건 이상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특별방범 기간 연인원 37만여명을 민생치안 현장에 투입하며, 현장 중심 대응을 한 것이 주효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이 가운데 기동대는 연말·연시 연인원 1만6천398명이 투입돼 질서 유지와 인파 관리를 맡았습니다.
전국 주요 해넘이·타종 행사장 377곳에도 연인원 1만2천61명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습니다.
전국 시도경찰청과 경찰서도 지역별 치안 수요를 분석하는 등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교제폭력·스토킹 등 고위험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 대한 전수 점검도 이뤄졌습니다.
경찰청은 "특별방범 활동으로 112신고 감소 등 가시적 치안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가용 경찰력을 민생 현장에 적극 투입해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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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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