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국민연금 지급액이 소폭 인상됩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모든 공적연금 수급자는 작년보다 2.1% 인상된 금액을 수령합니다.
작년 소비자물가 변동률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지난해 9월 기준 월평균 68만 1,644원을 받던 수급자는 올해부터 69만 5,958원을 받게 됩니다.
가장 많은 금액을 받는 수급자의 경우 인상 폭이 더 커, 기존에 월 318만 5,040원을 받던 최고액 수급자는 올해부터 월 325만 1,925원을 수
령한합니다.
소득하위 70% 노인을 위한 기초연금도 기존 월 34만 2,514원에서 34만 9,706원으로 7천192원 늘어납니다.
이번 인상은 국민연금뿐만 아니라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이른바 '특수직역연금'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는 공적연금이 지닌 큰 장점 중 하나로 꼽힙니다.
시중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가입하는 개인연금 같은 민간 상품은 계약 당시 약정한 금액만을 지급합니다.
따라서 고물가 시대가 지속되면 연금의 실제 구매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공적연금은 물가가 오르는 만큼 국가가 수령액을 맞춰주기 때문에 노후 생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물가 흐름에 따라 연금액 인상 폭도 널뛰기를 했습니다.
2010년대 중반에는 물가 상승률이 0∼1%대에 머물러 인상 체감이 낮았으나, 2022년 5.1%, 2023년 3.6% 등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연금액도 가파르게 상승해왔습니다.
국민연금[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덕재(DJY@yna.co.kr)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모든 공적연금 수급자는 작년보다 2.1% 인상된 금액을 수령합니다.
작년 소비자물가 변동률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지난해 9월 기준 월평균 68만 1,644원을 받던 수급자는 올해부터 69만 5,958원을 받게 됩니다.
가장 많은 금액을 받는 수급자의 경우 인상 폭이 더 커, 기존에 월 318만 5,040원을 받던 최고액 수급자는 올해부터 월 325만 1,925원을 수
령한합니다.
소득하위 70% 노인을 위한 기초연금도 기존 월 34만 2,514원에서 34만 9,706원으로 7천192원 늘어납니다.
이번 인상은 국민연금뿐만 아니라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이른바 '특수직역연금'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는 공적연금이 지닌 큰 장점 중 하나로 꼽힙니다.
시중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가입하는 개인연금 같은 민간 상품은 계약 당시 약정한 금액만을 지급합니다.
따라서 고물가 시대가 지속되면 연금의 실제 구매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공적연금은 물가가 오르는 만큼 국가가 수령액을 맞춰주기 때문에 노후 생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물가 흐름에 따라 연금액 인상 폭도 널뛰기를 했습니다.
2010년대 중반에는 물가 상승률이 0∼1%대에 머물러 인상 체감이 낮았으나, 2022년 5.1%, 2023년 3.6% 등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연금액도 가파르게 상승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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