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문진석 원내대표 직무대행, 원내대책회의 발언[자료: 연합뉴스][자료: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6일)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원내 지도부를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행은 지난달 30일 '공천 헌금' 파문을 포함해 잇단 비위 의혹으로 사퇴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백을 메워 직무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문 대행은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공개 발언에서 "정치는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면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면서 "기본 원칙을 다시금 마음에 깊이 새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주 일요일인 11일에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것"이라며 "심기일전의 자세로 집권 여당 원내지도부의 책임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행은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묻겠다"며 "그토록 특검을 요구하더니 왜 입장을 바꿨느냐"고 추궁했습니다.

이어 "수사 대상에 신천지 의혹이 포함돼서인가"라며 "무엇 때문에 신천지를 특검 수사 대상에서 빼자고 하는지 국민이 묻고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또 "내란의 완전한 종식을 위한 2차 종합 특검도 서두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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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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