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후평동 다세대주택 화재[연합뉴스][연합뉴스]자기 집에 불을 질러 방문한 지인을 숨지게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A(64)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9시 54분쯤 춘천시 후평동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자신이 홀로 사는 반지하 원룸에 불을 질러 지인 B(50)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1시간여 만에 불이 꺼진 가운데 주민 3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되고 2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A씨는 기도 화상을 입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A씨 집 주방에서 인화성 물질을 발견했고, 집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에 포착된 범행 전후 A씨 모습 등을 토대로 그를 피의자로 특정했습니다.
다른 목격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성섭(lees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