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을 앞두고 수원FC 위민에 합류한 지소연[구단 제공][구단 제공]


여자축구 간판스타 지소연이 미국과 잉글랜드 생활을 마무리하고 국내 WK리그 수원FC 위민으로 복귀합니다.

수원FC 위민은 오늘(6일) "2026시즌을 앞두고 여자축구 최고의 미드필더 지소연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 수원FC를 리그 준우승으로 이끈 이후 2024년 미국 시애틀 레인 FC에 합류한 지소연은 지난해 잉글랜드 버밍엄 시티 WFC에 임대됐고, 12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대표로서는 171경기에 출전해 74득점을 올리며 여자축구 선수 역대 최다 출전과 득점 모두 1위에 올라있습니다.

지소연은 "수원FC 위민이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도전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습니다.

구단은 "지소연을 비롯해 국가대표 출신 최유리와 김혜리를 영입해 WK리그 다음 시즌과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에 더 탄탄한 전력으로 나서게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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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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