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 광주[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기아 오토랜드(AutoLand) 광주가 3년 연속 50만대 생산을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내수 17만3,662대, 수출 34만8,606대 등 총 52만2,268대를 생산했습니다.
차종별로 스포티지가 22만5,933대로 가장 많았고 셀토스 15만9,466대, 봉고 트럭 7만5,770대, 쏘울 4만2,355대, EV5 1만4,715대, 군수와 버스 등 기타 4,030대 입니다.
2024년 생산 실적 51만3,782대(내수 18만1,665대·수출 33만2,117대)와 비교할 때 8,486대(1.65%) 늘었습니다.
특히 기아차 전 차종 중 국내외 판매 1위인 스포티지는 2024년보다 1만5,323대 증가했습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첫 전용 전기차인 EV5가 지난해 9월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된 점과 해외 시장 인기 차종인 스포티지·셀토스의 수요에 힘입은 것으로 공장 측은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실적은 2023년 54만1,100대, 2014년 53만8,896대, 2015년 53만3,483대에 이어 4번째 기록 입니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50만대를 돌파하면서 누적 생산량도 1천만대를 넘어섰으며 현대차그룹에 편입된 199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누적 생산은 1,032만대로 집계됐습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관계자는 "관세 등 녹록지 않은 대외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시장 인기 차종인 스포티지와 쏘울의 선전으로 3년 연속 50만대 생산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셀토스 신차 출시 등이 예정돼 철저한 품질 관리와 함께 생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제2공장 조립라인 모습[기아 오토랜드 광주 제공][기아 오토랜드 광주 제공]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형일(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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