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처음 4,500대 돌파 마감[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코스피가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500선을 넘어섰습니다.
코스피는 오늘(6일) 전장보다 1.52% 오른 4,525.4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30일 4,200선에서 마감한 뒤, 올해 첫 거래일인 지난 2일 4,300선을 돌파했고, 전날 4,400선에 이어 이날은 4,500선까지 가뿐히 뛰어넘은 겁니다.
이날 증시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주도한 반면 전날까지 강한 순매수를 보이던 외국인은 매도 우위로 전환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SK하이닉스가 4% 넘게 올라 72만6천 원에 마감하며 ‘70만닉스’를 굳혔습니다.
삼성전자도 장중 14만 원 선에 올라서는 등 반도체주의 신고가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방산·조선 등 호실적이 이어지는 산업재 업종도 강세를 보이며 장 초반 낙폭을 빠르게 만회했습니다.
4분기 깜짝 실적 기대와 스페이스X 투자 효과가 부각되며 미래에셋증권은 12% 넘게 급등했고, 증권주도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950선에서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7원 오른 1,445.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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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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