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장 뒤 귀국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2박 3일간의 중국 출장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1.6 burning@yna.co.k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2박 3일간의 중국 출장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1.6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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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계기로 2019년 이후 6년 만에 꾸려진 경제 사절단에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6일) 귀국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후 4시 10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해 방중 사절단 소감을 묻는 말에 "수고하십니다"라고 답한 뒤 현장을 떠났습니다.
이 회장과 중국 일정에 동행한 박학규 사업지원실장 사장, 김원경 글로벌퍼블릭어페어스(GPA)실 사장도 함께 입국했습니다.
지난 4일 중국 출장길에 오른 이 회장은 어제(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같은 날 베이징의 징둥(JD)몰을 찾아 삼성전자 플래그십 매장과 현지 가전·가구 업체 매장 등을 둘러봤습니다.
이 회장은 사절단에 동행한 우리 기업인들과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통신,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등 여러 분야의 협력 방안을 공유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과 쑤저우에서 각각 낸드플래시 생산 공장과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공장을 운영 중이며,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6세대 이동통신(6G) 통신과 위성통신 시장에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해 3월에도 중국을 찾아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한 뒤 샤오미, BYD(비야디) 회장들과 만나는 등 전장 사업 확대 행보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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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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