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지난해 12월 25일 서울 시내 한 주차장에 쿠팡 배달 차량이 주차돼 있다. 2025.12.25 ksm7976@yna.co.kr(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지난해 12월 25일 서울 시내 한 주차장에 쿠팡 배달 차량이 주차돼 있다. 2025.12.25 ksm7976@yna.co.kr고용노동부가 쿠팡의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등을 수사하는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위법 사항에 대한 엄중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노동부는 어제(5일) 권창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쿠팡 노동·산안 TF'를 꾸려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TF는 노동분야 17명, 산안 분야 15명 등 모두 3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노동분야에서는 쿠팡풀필먼트의 쿠팡 본사 직원에 대한 업무지시 등 불법파견 의혹 등을, 산재 분야에선 고 정슬기 씨 유족에게 합의서 작성을 요구하는 등 산재를 은폐한 의혹 등을 수사합니다.
노동부는 사전 자료 분석 등을 통해 산재 은폐 여부 및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대한 감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고발 사건 수사 외에도 계열사에 대한 사업장 감독 등 전방위로 조사하고, 필요 시 강제수사 등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진실 규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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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재(fresh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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