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첫 4,600선 돌파(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에, 코스닥은 1.77포인트(0.19%) 오른 957.74에 개장했다. 2026.1.7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에, 코스닥은 1.77포인트(0.19%) 오른 957.74에 개장했다. 2026.1.7 yatoya@yna.co.kr


코스피가 미국발 훈풍에 나흘째 올라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오늘(7일) 오전 9시 16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75.48포인트(1.67%) 오른 4,600.96을 기록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로 출발해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4,525.48)를 재차 경신한 뒤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첫 4,3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오늘(7일)까지 4거래일 연속 매일 100포인트 단위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0원 오른 1,448.5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4,73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18억원, 1,193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증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승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3.60%)가 사상 처음 14만원선을 돌파했으며, SK하이닉스(4.68%)도 역대 처음 76만원대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3.51%), 유통(2.82%), 정보기술(2.57%) 등이 오르고 있으며 오락문화(-1.50%), 화학(-0.69%) 등은 하락 중입니다.

반면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65포인트(0.28%) 내린 953.32를 나타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7포인트(0.19%) 오른 957.74로 출발해 상승폭을 줄이다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혜준(junelim@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