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번트리 시티의 양민혁 임대 영입 발표[코번트리 시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코번트리 시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축구대표팀의 '영맨' 양민혁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코번트리 시티에서 잔여 시즌을 치릅니다.

양민혁의 원 소속 구단인 토트넘 홋스퍼는 "양민혁을 올 시즌 잔여기간 동안 코번트리에 임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즌 챔피언십 21위로 강등권에 근접한 포츠머스에서 시즌 전반기를 소화한 양민혁은 이로써 후반기를 리그 선두 코번트리에서 보내게 됐습니다.

양민혁은 지난해 1월 K리그1 강원FC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했으며, 곧바로 챔피언십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돼 첫 시즌을 보냈습니다.

이어 2025-2026시즌을 앞두고는 포츠머스로 임대돼 반시즌 동안 15경기에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코번트리는 잉글랜드와 첼시의 '레전드' 프랭크 램퍼드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팀으로, 현재 승점 52로 2위 미들즈브러에 승점 6이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양민혁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감독님께서 나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그리고 팀에 어떻게 녹아들 수 있는지를 아주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고, 그 덕분에 이곳이 나에게 맞는 팀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 "내가 왜 이 자리에 있는지를 증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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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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