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충남 청양에서 산불재난 총력 대응 결의하는 산림청 직원들[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림청은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예방과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대형·중형 각 1대)를 산불위험이 큰 지역에 전진 배치하고, 가용 헬기와 진화자원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입니다.
국민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자막방송(DITS)도 송출합니다.
주택 화재로 인한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산림과 인접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전국 3만여가구)를 대상으로 한 안전 점검과 관리도 강화합니다.
지난달부터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화목보일러의 설치·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용 안전 수칙 홍보를 병행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산불 상황실 운영을 강화해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과 산불 발생 동향을 실시간으로 분석, 공유합니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건조특보가 지속되는 현 상황에서는 국민의 작은 실천이 산불 예방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나설 예정이니 국민들도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산림청은 건조특보 지속에 따라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수준을 '관심' 단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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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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