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예측분석과 현판 제막식[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복합화되는 산림재난에 과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예측분석과'를 신설하고 오늘(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재난이 단일 발생을 넘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복합적인 양상을 보임에 따라 이를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신설된 산림재난예측분석과는 그동안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재난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위험성 평가 및 재난 지도 제작을 통해 위험을 사전에 진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전략 수립을 기술적으로 지원합니다.

위성과 드론 등 첨단 관측 기술과 인공지능(AI) 분석 기법을 결합해 산림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김용관 원장은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림재난예측분석과를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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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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