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대비 을숙도 방역 소독부산 사하구 을숙도 생태공원 일원에서 축협 관계자들이 차량을 이용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2025.12.9 [연합뉴스 자료사진]부산 사하구 을숙도 생태공원 일원에서 축협 관계자들이 차량을 이용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2025.12.9 [연합뉴스 자료사진]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오늘(7일) 세종 지역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관리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AI가 모두 32건 발생한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 혈청형(H5N1·H5N6·H5N9)이 동시에 검출됐습니다.

H5N1형은 감염력도 10배 높은 것으로 확인돼 철저한 방역관리가 중요한 상황입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AI 발생 양상이 예년과 다른 만큼 농장 내부와 주변은 물론 철새 도래지까지 더욱 철저히 방역관리에 나서겠다"며 "농가에서도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해 2단계 소독, 장화 갈아신기와 같은 필수 방역 수칙을 꼭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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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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