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7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연합뉴스TV 촬영][연합뉴스TV 촬영]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오늘(7일) 전주시를 시작으로 전북 14개 시·군 방문에 나섰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김 지사는 그간 도정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고 직접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김 지사는 "도정을 맡으면서 강조하는 것이 도전이었다"며 "전북과 전주 발전을 위해 과감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소통을 마친 김 지사는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김 지사의 남은 임기 마지막이 될 이번 순회는 이달 23일까지 이어지며 지난해 행정통합 논의 갈등으로 세 차례 무산된 완주군민과 대화는 22일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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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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