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전쟁부) 정책차관[연합뉴스 자료사진] 11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앤드루 멜론 오디토리움에서 주미한국대사관의 국경일 리셉션이 개최됐다.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전쟁부) 정책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15 bluekey@yna.co.kr[연합뉴스 자료사진] 11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앤드루 멜론 오디토리움에서 주미한국대사관의 국경일 리셉션이 개최됐다.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전쟁부) 정책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15 bluekey@yna.co.kr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전쟁부) 정책담당 차관이 이달 말쯤 한국과 일본을 연쇄 방문해 동맹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 소식통은 오늘(7일)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자 안보정책통으로 꼽히는 콜비 차관의 한일 순방과 관련해 양국의 관계 당국과 일정 및 의제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콜비 차관의 방한이 이뤄지면 한국의 국방비 증액,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 핵추진 잠수함 건조 등 '한미동맹 현대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콜비 차관은 지난달 발표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새 국가안보전략(NSS)과 관련한 내용도 한국과 일본 측에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그는 지난달 9일 자신의 SNS에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 유지를 위해 아시아 동맹국들이 자국 방어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한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늘(7일) 연합뉴스TV '뉴스워치'에 출연해 '핵추진 잠수함 관련 한미 협의 일정'을 묻는 질문에 "(협의를 위해) 이달에 미 측에서 방한한다"며 "앞으로 2년 이내에 우리나라에서 (핵잠)을 우리 기술로 건조하는 데에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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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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