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검찰이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진술 회유 의혹과 관련해, 오늘 김성태 전 회장을 소환합니다.

서울고검 인권침해 TF는 오늘 오전 10시, 김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TF는 쌍방울이 대북 송금 재판 핵심 증인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을 회유하기 위해 금전적 혜택을 제공했단 의혹을 수사 중으로, 앞서 방용철 전 부회장과 박 모 전 이사를 소환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TF는 재작년 5월 수원지검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조사실에 술을 반입해 이 화영 전 부지사와 김 전 회장 등에게 제공했다는 의혹도 감찰·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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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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