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서울맑은 날씨를 보이는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돗자리에 앉아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2025.9.21 [연합뉴스 자료사진]맑은 날씨를 보이는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돗자리에 앉아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2025.9.21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시 26개 공원 가운데 SNS 언급량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숲'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AI재단은 26개 공원에 대한 시민 인식 분석 결과를 오늘(8일) 공개했습니다.

공원별 언급량을 살펴보면 성수동 인근 서울숲이 전체의 33.7%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의도공원(10.0%), 어린이대공원(8.7%), 서울식물원(7.7%), 남산공원(5.4%)이 뒤를 이었습니다.

긍정적인 언급 비중이 가장 높은 공원은 남산공원, 중랑캠핑숲, 길동생태공원, 율곡로상부공원, 북서울꿈의숲 순이었습니다.

월별 언급량은 가을(9∼10월)에 집중되고 6월에 최저점을 보이는 등 계절에 따른 이용 패턴도 나타났습니다.

가을에는 매헌시민의숲·문화비축기지·어린이대공원 등이, 봄에는 경의선숲길·경춘선숲길·서울숲·푸른수목원 등이 자주 언급됐습니다.

지난 2024년 SNS와 언론 등 온라인에서 언급된 텍스트를 데이터화해 분석한 결과로, 공원이 시민 일상에 주는 의미를 파악해 정책 추진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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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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