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애플 로고[로이터 연합뉴스 제공][로이터 연합뉴스 제공]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구글이 최근 주가 상승세에 힘입어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섰습니다.

현지시간 7일 뉴욕증시에서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클래스 C주는 전날보다 2.52% 오른 322.47달러에 마감했스빈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3조 8,912억달러, 우리돈 약 5,644조원을 기록하면서 기록해 애플을 누르고 시총 2위에 올랐습니다.

애플 주가는 이날 0.77% 내리면서 구글 알파벳의 상승세와 대조를 이뤘습니다.

미 경제매체 CNBC와 마켓워치 등은 알파벳이 시총 순위에서 애플을 넘어선 건 2019년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마켓워치는 구글 알파벳과 애플의 시총 순위가 역전된 건 인공지능 시대의 주도권 교체를 알리는 신호라고 짚었습니다.

구글은 치열한 AI 경쟁에서 선두 주자로 부상해 관련 생태계의 거의 모든 영역으로 영향력을 확장하면서 지난해 주가가 65%가량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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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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