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 만난 이재명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을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기자전거 등을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은 세계 최대 전기자전거 생산·소비국으로, 시 주석은 지난 방한 당시에는 샤오미 핸드폰을 선물한 바 있습니다.

이밖에도 시 주석은 중국 도자기 세트와 커피잔 세트, 그림을 선물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또 지난 경주 APEC 당시 이 대통령이 대접한 '경주 황남빵'의 답례 성격으로 사과와 곶감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청와대는 '안방에서 준 선물은 공개하지 않는다'는 중국 측의 관례에 따라 이 대통령의 방중 기간 구체적인 선물 목록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방중에서 시 주석에게 태평성대의 징조를 상징하는 중국 전설 속 동물 기린이 그려진 길상화를 선물했습니다.

시 주석의 배우자 펑리위안 여사에게는 핸디형 뷰티 디바이스와 탐화 노리개 등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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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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