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상해 임시정부 방문(상하이=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에서 열린 청사 건립 100주년 기념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건물을 둘러보고 있다. 2026.1.7 xyz@yna.co.kr(상하이=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에서 열린 청사 건립 100주년 기념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건물을 둘러보고 있다. 2026.1.7 xyz@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질서의 격변 속에서 '협력의 외교'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8일) 오전 SNS에 글을 올려 전날 윤봉길 의사 의거의 배경인 상하이 홍커우공원을 방문했던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제질서의 격변 앞에서 갈등의 불씨도 곳곳에 상존한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힘의 논리가 아닌 존중의 정치, 대결이 아닌 협력의 외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과거의 연대를 기억하며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새겨본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어제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홍커우공원)을 방문해 윤봉길 의사의 흉상과 전시물 등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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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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