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산업통상부 제공][산업통상부 제공]산업통상부는 오늘(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0여개 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으로부터 총 4회에 걸쳐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오늘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1회차 업무보고에서 가스(가스공사, 가스기술공사, 가스안전공사) 및 원전수출(한전, 한수원) 분야 공공기관에 대해 집중 점검했습니다.
가스 분야의 경우 ▲ 천연가스의 안정적 수급관리 ▲ LNG 화물창 국산화 실증사업 지원 ▲ AI 활용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원전수출 분야는 ▲ 베트남, 체코 등 중점 국가들과의 협력과 ▲ UAE와 제3국 원전시장 공동진출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내일(9일)은 무역안보‧표준 분야 공공기관(무역안보관리원, 산업기술시험원, 제품안전관리원) 및 주요 유관기관(한국표준협회, 산업기술보호협회, 한국생산성본부)을 대상으로 합니다.
각 기관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수출통제대응 및 불법수출 차단, 첨단산업의 시험인증 역량 확보, 기술유출 방지 및 보안역량 강화, AI 신뢰성 인증 개발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 ‘산업분야’ 공공기관이 대상으로 RE100산단 등 지역 성장과 제조업 AX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마지막 업무보고는 생중계될 예정이며, 석유공사, 광해광업공단, 석탄공사 등 자원분야 공공기관과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등 수출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재무건전성 개선, 희토류 등 핵심광물 확보, 2년 연속 수출 7천억불 이상 달성 방안 등 자원안보 및 경제활성화와 직결된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점검할 예정입니다.
김정관 장관은 "작년에는 관세 협상 등 대외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면, 올해는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분명한 성과를 창출할 차례"라며 "산업부와 공공기관이 역할을 분담하는 수준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서 속도감 있게 성과를 창출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 앞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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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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