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대형재난 발생 초기부터 국가가 주도하는 대응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오늘(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린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를 위해 “올해부터 전국의 소방 헬기를 통합 운영해 관할과 경계를 넘는 신속한 출동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세대 119시스템'을 구축해 신고부터 출동, 조사, 분석에 이르는 모든 데이터가 다시 예방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업무보고하는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2.17 [연합뉴스 자료사진]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2.17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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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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