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 대통령이 공개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트럼프 트루스소셜=연합뉴스 제공][트럼프 트루스소셜=연합뉴스 제공]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군사작전으로 베네수엘라에서 민간인을 포함해 총 10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정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디오스다도 카베요 베네수엘라 내무장관은 현지시간 7일 국영 TV를 통해 "이는 기만적인 공격이었고, 현시점까지 1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희생자 가운데 민간인이 포함됐다고 설명하면서도, 정확한 민간인 사망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가 직접 미국 군사작전의 피해 규모를 밝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베네수엘라 군 당국이 숨진 군인 23명의 이름을 게시했고, 쿠바 정부도 32명의 군·정보원 인력이 베네수엘라에서 살해당했다고 집계했습니다.
또 마두로 대통령의 경호대 상당수도 사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군 중에는 숨진 사람은 없고, 7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카베요 내무장관은 마두로 대통령 부부가 체포 과정에서 다친 사실도 언급했습니다.
이어 미군의 급습 과정에서 마두로 대통령은 다리를 다쳤고, 영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는 머리에 상처를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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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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