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페이스북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이 최근 국가교육위원회가 마련한 '공교육 혁신보고서' 초안에 대해 "국교위가 제안한 공교육 개선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사회적 공론화가 시작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육감은 오늘(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보고서에 담긴 대학입시제도 및 고교학점제 혁신, 고교서열화 해소 방안이 지난해 12월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미래형 대입제도 제안'과 일치하는 바가 상당히 많다"며 "대입제도 개선 논의를 서둘러 시작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국교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내신 5등급제 절대평가 전환, 수시·정시 통합 운영, 서울권 16개 대학의 정시 40% 규정 폐지 등 입시제도 개선 방향을 담은 '공교육 혁신 보고서' 초안을 각 시도교육청에 제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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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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