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웁니다[전남도교육청 제공][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AI(인공지능)와 에너지 교육 정책을 기반으로 한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도내 고교 1학년생(48명)과 교사(12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추진 합니다.

호남권 반도체 공동 연구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대학에서 심화 이론과 실습, 해외 반도체 산업 현장 연수 등 장기 및 집중형 교육으로 이뤄집니다.

참여 학생 등은 이달초부터 전남대에서 반도체 개론 및 공정 이론, 금속 증착, 분석 등 핵심 공정 전반을 배우고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클린룸 장비를 활용한 실무 실습도 병행 합니다.

이달말에는 대만 융화과학기술대 실습교육,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 혁신센터를 비롯해 반도체연구원 등을 방문하는 등 반도체 산업의 생산 구조와 기술 흐름을 배웁니다.

교사들도 별도의 연수 과정을 통해 급변하는 반도체 기술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에 접목하는 등 진로 지도 역량을 강화할 계획 입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계가 연계된 견고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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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일(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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