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FA 계약 맺는 김상수[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제공][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제공]FA 미체결 선수 5명 가운데 투수 김상수가 새해 첫 계약 소식을 알렸습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오늘(8일) "내부 FA 선수인 김상수와 계약 기간 1년, 총액 3억 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KBO에서 17시즌을 뛴 김상수는 통산 7백 경기에 출전해 140홀드를 기록한 베테랑 불펜 투수입니다.
지난 2023년부터 롯데와 동행해 3년 동안 186경기에 출장하며 평균자책점 4.32, 38홀드를 올렸습니다.
구단은 "김상수는 경기장 밖에서 성실한 훈련 태도와 젊은 투수진을 이끄는 리더십으로 선수단 문화를 형성한 선수"라며 "젊은 투수진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했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상수는 "개인 성적도 중요하지만, 팀을 위한 헌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느낀다"며 "강한 동기 부여를 가지고 2026시즌 팀 성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상수의 계약으로 이제 남은 FA 선수는 한화의 손아섭·김범수와 kt 장성우, KIA 조상우 등 총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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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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