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뉴진스(좌)와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우) [뉴진스 홈페이지 / 제이슨더윈 유튜브]아이돌 그룹 뉴진스(좌)와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우) [뉴진스 홈페이지 / 제이슨더윈 유튜브]아이돌그룹 뉴진스의 팬들이 최근 세계 구독자 1위 유튜버에게 '뉴진스를 구해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해당 유튜버가 한 방송에서 "뉴진스가 매물로 나왔느냐"고 물어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는 7일(현지시간) 열린 자신의 행사에서 다른 유튜버 제이슨을 만나 '뉴진스 사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유튜브 내 구독자 1위인 미스터 비스트는 오늘(8일)을 기준으로 전세계에 4억 6천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스터 비스트는 제이슨에게 뉴진스 멤버 다니엘을 언급하면서 "내가 트위터(현 'X')를 통해 이해한 바로는, 그녀가 소송 중이고, 3천만 달러(한화 약 435억 원) 정도라는 것"이라며 "그리고 그들은 내가 그룹을 사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뒤에 있던 한 여성이 갑자기 "제발 뉴진스를 사달라"고 외쳤습니다.
이 말을 들은 미스터 비스트는 "그들(뉴진스)이 매물로 나왔나요?"라고 질문했습니다.
제이슨은 그에게 "하이브를 사야 할 텐데, 아마 10억 달러 규모 회사일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미스터 비스트는 이번에는 "회사가 매물로 나왔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는데 정확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솔직히 그들(버니즈)의 영향력이라면 크라우드 펀딩으로 돈을 모으는 것이 낫지 않나"라며 "상황을 알려줄 수 있는 뉴진스의 팬이 필요하다. 현재 뉴진스의 상황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다니엘과의 계약 해지를 통보하자, 팬덤 '버니즈'는 미스터 비스트에게 뉴진스가 쪼개지는 것을 막아달라고 요청하기 시작했습니다.
난데없이 '구해달라'는 요청이 쏟아지자 그는 지난 6일에도 "내가 뭘 해야 하느냐"고 SNS에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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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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