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유튜브 캡처]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한국의 저출생 문제를 실제적인 안보 재앙으로 규정하며 전례 없는 수위의 경고를 내놓았습니다.
머스크는 현지시간 7일 공개된 피터 디아만디스(Peter Diamandis)의 팟캐스트 '문샷(Moonshots)' 에피소드 220회에 출연했습니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머스크는 약 3시간 동안 인류의 미래와 AI, 인구 문제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중 한국의 인구 구조 변화를 언급한 대목에서 머스크는 충격적인 수준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머스크는 "한국의 출산율은 대체 출산율의 3분의 1 수준"이라며 "세 세대를 지나면 27분의 1 수준이 되는데, 지금 규모의 3%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출산율 감소가 단순한 경제 위축을 넘어 국가 존립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어 머스크는 "그렇게 되면 북한이 침공할 필요도 없다"며 "그냥 걸어서 넘어오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머스크가 한국의 저출산 문제를 언급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그는 지난 2024년에도 자신의 SNS에 "한국의 3분의 2가 세대마다 사라질 것"이라며, "인구 붕괴"라고 적은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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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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