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현 외교부 장관이 "적절한 시기에 재차 (대통령에) 아프리카 방문을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8일) 외교부 산하기관인 한-아프리카재단으로부터 올해 업무보고를 받고 "작년 11월 대통령께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이집트를 방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 방문은 우리 외교의 다변화뿐 아니라 여러 의미에서 우리 외교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의미"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재단에서 외교부와 함께 우리의 대아프리카 외교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아프리카와의 협력 증진을 위한 창의적인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와 재단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실용외교 강화를 위한 재단의 역할과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관련 국민 소통, 재단 조직 안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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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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