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하는 한미 정상(경주=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0월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한미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9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경주=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0월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한미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9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미국과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협상 준비를 위한 한미원자력협력 범부처 협의체가 오늘(9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한미원자력협력 범부처 협의체(TF)는 오늘(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협의체 단장은 임갑수 전 주루마니아대사가 맡았으며, 외교부 외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통제기술원이 참여합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농축·재처리 권한 확보를 위한 미국과의 협상에 대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2015년에 개정한 현행 한미원자력협력협정의 재개정을 염두에 두고, 새 협정에 일본의 사례처럼 '포괄적 사전 동의'를 명시하는 안을 검토 중입니다.
앞서 한미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계기 한미정상회담을 열고, 조인트 팩트시트에 "한국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민간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로 귀결될 절차를 지지한다"는 내용을 명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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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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