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한국국제교류재단 업무보고[외교부 제공][외교부 제공]조현 외교부 장관이 K-컬쳐와 한국어 확산 노력과 함께 국익과 정부 주요정책에 기여하는 전략적 ODA(공적개발원조)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9일) 외교부 청사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KF)으로부터 올해 업무보고를 받고 "K-이니셔티브 확산과 국민 공공외교 강화에 있어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핵심 기관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송기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재단 중점 과제로 ▲외교정책 기반의 지역별 한국학 확산과 차세대 한국전문가 육성 강화 ▲국익 중심 실용외교 기조를 뒷받침하는 정책 소통과 연대 ▲청년‧지역 등 다양한 주체 연계 ▲ 주요 외교 계기 쌍방향 맞춤형 공공외교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또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 업무보고 자리에서는 "무상원조 통합을 위한 방안으로 코이카 제도개선 TF를 구성해 코이카의 무상원조 통합 플랫폼화와 책무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이카는 글로벌 협력과 연대 실현을 위한 전략적 ODA 추진, 무상원조 통합을 통한 가시성 있고 효과적인 ODA 이행, 국민 지지를 확보하는 책무성 있는 ODA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한편 이날 업무보고는 외교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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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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