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한 장면[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제작자조합(PGA)이 선정하는 애니메이션상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현지시간 9일 PGA가 발표한 제37회 어워즈 후보 명단에 따르면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 후보 5편 중 하나로 지명됐습니다.
경쟁작은 디즈니의 '주토피아 2'와 '엘리오', 드림웍스의 '배드 가이즈 2',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입니다.
앞서 케데헌은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하며 올해 할리우드 주요 시상식을 석권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PGA 어워즈는 전통적으로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을 예측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번 PGA 어워즈의 최고상인 영화 작품상 부문에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씨너스: 죄인들', '마티 슈프림', '프랑켄슈타인', '햄넷', '부고니아', 'F1', '센티멘탈 밸류', '웨폰', '기차의 꿈' 등 10편이 후보로 올랐습니다.
PGA 작품상 후보감으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대작 '아바타: 불과 재'와 '위키드: 포 굿'은 이번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제37회 PGA 어워즈 시상식은 2월 2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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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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