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 방문한 장동혁 대표(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2026.1.9 [공동취재] xanadu@yna.co.kr(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2026.1.9 [공동취재] xanadu@yna.co.kr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온라인 댓글에 국적을 표기하고, 외국인의 지방선거 투표권을 제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0일) SNS를 통해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의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국민들은 댓글의 국적 표기에 64%가 찬성하고 있고 상호주의에 입각해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69%에 이르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또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천개 이상 올린 X(옛 트위터)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지방선거 투표권이 있는 외국인이 14만명을 넘어섰다"며 "분명 국민은 위협을 느끼고 있다. 이제라도 민심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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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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