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인도에 간판이 떨어져 있다. 사진=부산소방안전본부 제공.부산에서 인도에 간판이 떨어져 있다. 사진=부산소방안전본부 제공.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에 순간최대풍속 초속 2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0일) 부산 중구에서는 순간최대풍속 24m/s가 관측됐고, 가덕도 21.6m/s, 영도구 19.6m/s 등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이 이어졌습니다.
이 영향으로 오늘 오후 5시 기준 부산소방재난본부에는 강풍 관련 신고가 28건 접수됐습니다.
오전에는 중구에서 간판이 인도로 떨어졌고, 서구 암남동에서는 전봇대 통신장비가 이탈했으며, 기장군에서는 샌드위치 패널이 바닥에 떨어지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부산 지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내일(11일) 오후 9시에서 자정 사이 해제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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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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