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한병도 의원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한병도 의원의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하는데, 달리 말하면 '새 부대에는 새 술을' 담아야 한다"며 "우리 국회가 깨끗한 정치, 정직한 정치, 반듯한 정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권여당의 새로운 원내리더십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최근 환율이 다시 원/달러 1,460원대에 육박할 만큼 스멀스멀 올라왔고, 물가와 수도권 집값이 모두 오름세에 있는 불안한 상황"이라며 "지금은 화려한 샴페인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라, 어려운 민생을 보듬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환율, 물가, 집값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여야 간의 진솔한 정책대화를 제안한다"며 "오로지 민생을 위해 여야 간의 치열한 토론과 합의에 따라 움직이는 '일하는 협치국회의 복원'을 위해 저 역시 한병도 대표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와 새로운 최고위원 선출을 통해 대화와 협치의 가치를 실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공천 헌금 의혹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논란을 언급하며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 혼란을 수습할 구원투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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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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