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로고[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TV 제공]


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가 확대되면서 카드와 선불 결제수수료가 소폭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8~10월 카드 결제수수료율과 선불 결제수수료율은 각각 1.97%, 1.76% 수준입니다.

이는 직전 공시 대비 카드가 0.06%포인트, 선불이 0.09%포인트 각각 하락한 수치입니다.

이번 공시는 지난해 11월 개정된 공시 가이드라인에 따라 간편 결제 월 1,000억원 이상에서 전체 결제 월 5,000억원 이상으로 기준이 확대됐습니다.

이에 따라 공시 대상이 기존 11개사에서 17개사로 늘었고, 전체 전자금융업 결제 규모의 75% 이상이 공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금융위는 앞으로도 결제수수료 공시를 확대하고, 업계 간담회를 통해 불합리한 수수료 사례를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