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공개 최신 논문(中 차이신)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대형언어모델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조건부 기억(Conditional Memory)’ 구조를 제시했습니다.
중국 경제지 차이신 보도에 따르면 딥시크는이 베이징대와 공동으로 발표한 논문에서 조건부 기억이 차세대 희소 대모델의 필수 설계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논문은 대형 모델의 작업을 ‘복잡한 추론’과 ‘정적 지식 검색’으로 구분하고, 기존 구조가 지식 검색에 불필요한 연산을 반복하는 비효율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딥시크는 추론은 MoE가 담당하고, 지식은 별도 기억 모듈이 담당하는 분업 구조를 도입해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연구가 차세대 모델로 거론되는 딥시크 V4의 기술적 로드맵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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