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시내버스 파업 관련 긴급대책 회의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파업 관련 긴급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3 [서울시 제공]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파업 관련 긴급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3 [서울시 제공]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내버스 파업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오늘(13일) 밤 9시 1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방안과 비상수송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는 서울시 교통실·행정국·경제실·홍보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교통공사, 120다산콜재단 등 시·유관기관이 참석했습니다.
오 시장은 "노사 양측 모두 지금이라도 다시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야 한다"며, "시민의 발인 버스가 멈춰서는 일이 계속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는 대책회의에서 "가장 혼잡도가 높은 2호선을 중심으로 평균 2분 30초 배차 간격을 유지하고, 출퇴근 시간 빈 전동차 중간 투입으로 혼잡도 완화, 안전요원 추가 배치(추가 277명, 총 522명), 서울시 관용버스 총동원 등의 추가 대책이 논의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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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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